↑ 14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다운필 베개를 선보이고 있다. [제공 = 홈플러스] |
소비자들은 다운필이 충전된 베개커버에 솜과 메모리폼 두 가지 속재 중 선택 구매할 수 있다. 다운필은 거위나 오리의 가슴 솜털 수준의 부드러움을 가졌지만 물세탁이 가능해 관리가 용이하다.
홈플러스 측은 창립
김도형 홈플러스 홈인테리어팀 바이어는 "봄을 맞아 이사 및 집단장 수요가 많은데 가성비 좋은 다운필 베개가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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