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영화 ‘더 킹’이 개봉 7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더 킹’(감독 한재림)은 지난 24일 하루 동안 15만6758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17만3238명.
같은 날 개봉한 ‘공조’(감독 김성훈)는 13만5699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 142만8085명을 나타내며 박스오피스 2위에 안착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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