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 금요 휴일인 지난 1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시장 두 곳에서 잇따라 폭탄 테러가 발생해 70명 이상이
또 부상자 수도 150여명에 달해 지난해 8월 차량 테러로 80여명이 숨진 이후 최악의 참사로 기록되게 됐습니다.
이번 테러는 특히 정신지체 여성 2명에게 폭탄을 매단 뒤 원격조정 장치를 이용해 폭발시켰다는 점에서 충격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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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금요 휴일인 지난 1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시장 두 곳에서 잇따라 폭탄 테러가 발생해 70명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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