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라디오스타 |
지난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암쏘 쏘리 벗 알러뷰 빅뱅' 특집 2부로 빅뱅 지드래곤-탑-태양-대성-승리의 토크가 이어졌다.
이날 승리는 작년 크리스마스에 자신이 주최한 파티를 솔직하게 밝히며 "영화 '위대한 개츠비'를 보고 자극을 받아 3층 규모의 화려한 파티를 계획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승리는 "내가 주최했던 파티는 기부 파티였다"고 덧붙여 파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에 지드래곤도 승리가 직접 주최한 파티에 참석했음을 전하며
한편 이날 빅뱅의 돈독한 애정이 드러나는 폭소만발 폭로 릴레이가 이어지면서,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수도권 기준 9.9%로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