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겨울, 행복한 나눔’이라는 테마로 진행한 한화손해보험의 봉사활동은 연말 소외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박윤식 대표이사와 소비자 평가단은 아이들을 위해 생활용품 및 차도리 인형을 전달하고 ▲시설 영유아를 위한 배식봉사 ▲손모
한화손해보험 소비자평가단은 ‘고객가치창조 자문위원(한화 CVC, Customer Value Creator)’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2013년 10월 출범해 현재까지 7기 활동을 마무리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