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인턴기자] 배우 최윤영이 소속사와 재계약 여부를 타진하고 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22일 오후 MBN스타에 "최윤영과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재계약 여부는 논의 중이다" 라고 밝혔다.
최윤영은 2008년 KBS 21기 공채 탤런트 출신이다. KBS2 ‘제빵왕 김탁구’ , ‘내 딸 서영이’ , 영화 ‘코리아’ 등에서 주연과 조연을 오가며 활약했고, 지난 5월에는 SBS ‘정글의 법칙’에 얼굴을 내밀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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