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과 관련 “국민의 뜻을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제
이 자리에는 류우익, 하금열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 함께 했다.
또 앞으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리에 대해서는 “그것은 내가 예상할 수 없다”라며 말을 아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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