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의 반전 매력이 돋보였다.
천둥이 1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데뷔 7년만의 첫 솔로곡 '싸인(SIGN)'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천둥이 펑키한 리듬에 위트 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무대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마이클 잭슨을 연상케하는 현란하지만 절도 있는 안무를 선보여 눈기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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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B1A4, 세븐틴, 천둥, 효연, 마마무, 업텐션, 라붐, 아스트로 비트윈, 탑독, NC.A, 스누퍼, 크나큰, 빅톤 등이 출연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