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효연은 최근 KWAVE M (케이웨이브 엠) 46호 표지모델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6일 공개된 화보 속 효연은 부츠 컷 데님 팬츠에 과감한 브라탑을 연출하며 트렌디한 패션을 소화했다. 인터뷰에서는 이제껏 함께해 온 춤에 대한 생각을 함께 평소의 효연에 대한 일상을 풀어나갔다.
효연은 "춤은 나에게 취미이자 곧 라이프"라며 이제는 대중들에게 자연스럽게 인식되어있는 '효연=춤'이라는 공식에 대해 다시한번 힘을 줬다.
무대 아래서의 효연에 대해 묻자 "최근
jeigun@mk.co.kr/ 사진 KWAVE M 제공[ⓒ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