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상황이 악화된 어제(5일) 서해에서 고장으로 표류하던 어선 2척이 구조됐습니다.
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또, 오후 5시 30분쯤에는 추진기 장애로 인천대교 근처에 멈춰선 7.93톤급 어선을 인천연안부두로 예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타고 있던 선원들 모두 무사히 구조됐으며, 해경은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진희 기자/jhookiza@naver.com]
기상 상황이 악화된 어제(5일) 서해에서 고장으로 표류하던 어선 2척이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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