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영이 우아한 분위기로 근황을 전했다.
이혜영은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혜영 #바쁘다바뻐 #miami #miamiartbasel #이와중에 #영감여행 마이애미야~! 언니가 또 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펄럭이는 원피스를 입고 마이애미 해변을 달리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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