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배우 이수경이 권혁수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 화제다.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수경의 소소한 아침이 그려졌다.
아침에 일어난 이수경은 거실에 놓인 침대 위에서 TV를 보기 시작했다. 만화를 보던 이수경은 핸드폰을 들어 영상을 보며 깔깔 웃었다.
이수경이 “저 요새 너무 좋아한다”고 말한 영상은 권혁수의 세일러문 패러디 영상. 이수경은 영상을 보면서 “어떻게 해. 권혁수 너무 좋다”며 즐거워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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