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이 tvN ‘내귀에 캔디’에서 앙큼한 연하남의 매력을 펼쳤다.
공명은 3일 방송된 ‘내 귀에 캔디’에서 혼자 사는 집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첫 등장했다.
이날 공명은 9시 통금이 있는 캔디에게 “어기자”라며 거침없는 말 한마디로 여성 시청자
또한, 애교와 돌직구 표현을 번갈아가며 캔디를 들었다 놨다 반복했다. 무엇보다 공명이 캔디를 향해 “오빠라고 불러”라고 하는 박력 있는 모습은 여심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한편, 공명은 최근 종영한 tvN ‘혼술남녀’에서 '직진연하남' 진공명 캐릭터의 존재감을 확실히 나타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