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진세연이 눈길을 모은다.
배우 진세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옥중화’ 전옥서 팀의 즐거운 촬영장 분위기를 공개했다.
진세연은 “돌아온 전옥서 우리 전옥서 식구들이에요 #귀여운 부감샷 #옥중화 #옥녀 #벌써43회 #오늘도 본방사수 #컨셉은 어피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극본 최완규, 연출 이병훈 최정규)는 종영까지 단 3회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