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김용의(31)가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경기 MVP로 선정됐다.
LG는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에서 7-0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고 이끈 선수 중 한 명은 바로 김용의. 리드오프 및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김용의는 4타수 3안타 2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을 펼쳐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LG 트윈스의 김용의(31)가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경기 MVP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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