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드라마 ‘질투의 화신’이 수목드라마 1위 왕좌를 지켰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11.9%(전국기준)를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 12.3%보다 0.4% 포인트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1위인 수치.
이날 ‘질투의 화신’에는 아나운서 시험을 볼 나리(공효진 분)를 위해 시말서 쓸 각오까지 하며 헬기를 돌리는 화신(조정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