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열린 화승엔터프라이즈의 유가증권시장 신규 상장 기념식에서 이호철 한국
IR협의회 회장, 김병률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 이계영 화승엔터프라이즈 대표,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 김진규 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왼쪽부터)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승엔터프라이즈는 상장 첫날 공모가(1만5000원) 대비 0.33% 떨어진 1만4950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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