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준하가 올해 한-아프리카 경제협력(KOAFEC) 장관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MBC '무한도전'이 케냐, 가봉 등에서 촬영하며 아프리카에 대한 따뜻한 이미지를 전달해준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준하는 4일 "홍보대사로서 양자 간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인 KOAFEC 장관급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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