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큐피아(대표 김영준)가 여행상품 판매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고, 국외 서비스들 간의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여행상품 플랫폼 '투어벨(TourBell)' O2O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여행, 마케팅, IT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큐피아 투어벨 서비스는 여행 상품판매 자격만 있으면 누구든지 소비자와 판매자의 직접 거래가 가능한 멀티채널 시스템입니다.
특히, 현지 지역여행사나 여행
인큐피아 김영준 대표는 "투어벨은 20~40대 여성이 주 타깃으로, 이들이 선호하는 인기 연예인 모델을 통한 TV 광고를 중심으로 내년 상반기 구체적인 마케팅을 펼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정석 기자 / ljs7302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