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혼술남녀`에 샤이니 컴백까지 바쁜 근황…`촬영장 인증샷`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샤이니 키가 tvN 드라마 ‘혼술남녀’ 출연에 이어 샤이니 컴백까지 다가오면서 바쁜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 26일 오후 키는 자신의 SNS에 “‘혼술남녀’ 본방사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옥상에서 맥주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키가 ‘혼술남녀’ 속 기범의 모습 그대로 트레이닝복에 수수한 얼굴로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자아내고 있다.
키는 ‘혼술남녀’에서 럭셔리 3년차 공시낭인으로 공명과 동영과 함께 노량진에서 고시생 생활을 하고 있는 기범으로 등장하며 사랑받고 있다.
27일 오전 키가 소속된 샤이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샤이니는 오는 10월 5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5집 ‘1 of 1’(원 오브 원)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히면서 컴백 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