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웹툰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의 사진이 화제다.
박태준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98화 콘티 특히 힘들다. 20컷만 제발 나와줘
사진 속 박태준은 카페에 앉아 콘티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리를 꼰 채 그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는데 여배우도 울고 갈만한 극세사 다리가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니트 소재의 반바지에 발찌를 착용하는 등 센스 있는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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