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DJ 박경림은 15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청취자들과 함께 "다시 결혼한하면 어떤
그는 "다시 결혼한데도 지금의 남편과 할 것"이라며 웃었다.
이어 "아니, '다시 태어난다면'으로 하겠다. 다시 태어날 일이 없기 때문에...일단 방송용으로 말하겠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자세한 건 번개 한 번 하자. 할 얘기가 많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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