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문부과학성과 교육재생회의는 그동안 대학의 9월 입학제 도입과 일반인의 교원채용, 초등학교에서 대학까지의 '6·3·3·4' 학제를 탄력적으로 운용하는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집중 논의해왔습니다.
또, '유도리(여유) 교육'을 시정해 공교육을 강화하고, 청소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도덕과 가정교육 등 인성교육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이달말 교육개혁안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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