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아티스트리는 다음달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후원한다고 7일 밝혔다.
아티스트리는 영화제 기간 중 해운대 비프빌리지에 부스를 마련하고 이번 달 말 출시 예정인 신제품 ‘인텐시브 스킨케어 부스팅 인퓨전’ 홍보에 들어간다.
부스는 제품과 어울리도록 입구 쪽에 통유리를 넓게 배치해 시원하고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세계적 설치미술가 박선기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부스 내 조형물 전시존도 마련한다.
아티스트리는 부스 안 키오스크 앞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해시태그(#아티스트리#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세준 한국암웨이 대표는 “아시아를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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