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KDB생명은 용산구청, 국제아동인권센터,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연계해 용산구에 위치한 3개 초등학교(청파초, 보광초, 금양초)를 대상으로 노면표시
옐로 카펫은 횡단보도 진입부 바닥과 벽에 안전지대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운전자가 아동을 쉽게 인식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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