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대학교수 2백여 명이 재능 봉사 형태로 참가하는 행사로 지난 15년 동안 14만 명의 청소년이 지식재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특히 이 경진대회는 청소년 발명대회로는 유일하게 대통령상이 주어지며 정부 포상을 통해 청소년에 역량계발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있습니다.
또 이날 발명과 지식재산의 확산 운동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발명가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5회 대평남종현 발명문화상 시상식도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