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승민 기자] 최원호-이종열 해설위원(이상 SBS스포츠)이 함께 하는 재능기부 자선야구교실이 오는 27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울캠퍼스에서 열린다.
최원호피칭연구소와 SPOSA 선수트레이닝센터(대표 김병곤)가 지난 2012년부터 해마다 열고 있는 재능기부 자선야구교실은 올해로 5회째. 이종열 해설위원은 2회 행사부터 뜻을 함께 하고 있다.
↑ 최원호(오른쪽)-이종열 SBS스포츠 해설위원이 올해도 재능기부 자선야구교실을 개최한다. 사진=MK스포츠 DB |
최원호-SPOSA의 재능기부 자선야구교실은 야구 저변확대를 꿈꾸며 동호인들과 어린 선수들을 찾아가고
이번 행사는 팀레드블럭, 죠이리스포츠, MAX 공동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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