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그룹 블락비의 지코가 MBC ‘무한도전’ 미국 특집을 촬영 중이다.
2일 오전 지코의 소속사 세븐시즌스 한 관계자는 MBN스타에 “지코가 현재 ‘무한도전’ 미국 특집 녹화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코가 ‘KCON 2016 LA’ 공연차 미국을 찾았다가 갑자기 섭외돼 ‘무한도전’ 멤버들과 조우했다”고 전했다.
한편 ‘무한도전’ 멤버들은 지난 1일 오후 미국 특집을 촬영하기 위해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출국했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