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롭게 진행되는 ‘다방차 서비스’는 다방의 회원 공인중개사 중 전국의 우수 파트너 공인중개사 60곳을 선정해 기아의 레이 신차를 무상으로 지급하는 서비스다.
지급된 차량은 다방을 통해 방을 알아보고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방을 확인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다방에서는 정기적인 무상 차량 점검을 통해 사용자 및 공인중개사의 편의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
다방차 서비스는 서울, 경기 수도권 지역과 대전,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의 60곳의 다방 회원 공인중개사 지원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전국 200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유순 스테이션3 대표는 “다방차를 통해 무더운 여름 방을 찾는 고객들이 조금 더 쾌적하게 본인이 원하는 방을 찾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다방’은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로 누적 앱 다운로드 800만 건, 월간 사용자 수 200만을 돌파한 국내 최초 오픈형 부동산 플랫폼이다.
[오찬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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