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사강변 제일풍경채 투시도 [사진제공: 제일건설] |
최근 계속된 전셋값 상승에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세입자가 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서울시내 전셋값이면 분양받을 수 있고, 지하철이나 광역버스를 통해 서울 주요 업무지역으로 출퇴근 가능한 수도권에 관심이 높다. 대표적인 곳이 서울 접근성이 좋은 하남 미사강변도시다.
'미사강변 제일풍경채’는 단지 바로 앞에 한홀초교와 병설유치원이 있고, 하남고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망월천 수변공원과 망월 근린공원, 미사리경정공원, 미사리 조정경기장, 하남종합운동장, 한강 시민공원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지하철 5호선 연장선 강일역(2018년 개통 예정)과 미사역도 가까워 이를 통해 광화문과 여의도 등의 업무지구로 환승 없이 출퇴근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BRT(서울~하남) 정류장도 들어설 예정이다. 외곽순환도로 상일IC와 올림픽대로 강일IC로의 진출입도 수월하다.
단지 인근 근린상업지역에는 우체국과 사회복지시설, 주민자치센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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