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경수가 자신의 꿈을 이야기했다.
조경수는 12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출연해 “조승우와 조서연이 엄청난 뮤지컬 배우인데 같이 작업하지 그러냐”란 질문에 답했다.
이날 조경수는 “콘서트 7080 셋이 같이 하는 게 내 꿈”이라며 “뮤지컬 노래하고 딸 아들과 같이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사진=아침마당 캡처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가수 조경수가 자신의 꿈을 이야기했다.
↑ 사진=아침마당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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