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전도유망했던 30대 검사의 죽음 때문에 검사동기들이 뭉쳤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이 살고 싶어했다고 말을 잇지 못했는데요. 오늘 기자회견장 집중 취재했습니다.
전국에 물폭탄처럼 쏟아지고 있는 장맛비, 내일까지 150mm가 더 온다는데요. 민요를 배우던 집에 돌아가던 어르신들 4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속출하는 인명피해 보도합니다.
홍상수 감독과 촬영하며 기적을 경험했다는 배우 김민희 씨 이제는 이유 있는 미국행, 비밀 결혼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내막은 무엇일까요
7월 5일 화요일, 잠시후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