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라미란이 ‘안녕하세요’에서 고민을 털어놓았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라미란, 박광선, 이이경, 권혁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미란은 타로점을 즐기는 사연의 주인공에게 “제가 걸그룹을 하는데 방송 후에는 아마 공개됐을 것”이라면서 “언니쓰가 음원차트 10위 안에 들어갈 수 있을까”라고 궁금해 했다. 그는 “욕심이 많다”라고 덧붙이면서 웃어 보였다.
↑ 사진=안녕하세요 |
이에 라미란은 “혹시 언니쓰가 10위 안에 들어가면 타로 끊을 건가”라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