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강남구)=이현지 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제작발표회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옥택연이 제작발표회에 임하고 있다.
옥택연, 김소현,권율, 김상호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는 귀신을 보는 능력을 떼기 위해 귀신을 때려잡아 돈을 버는 ‘허당 퇴마사’ 박봉팔(옥택연 분)과 수능을 못 치른 한으로 귀신이 된 여고생 ‘오지랖 귀신’ 김현지(김소현 분)가 동고동락하며 함께 귀신을 쫓는 이야기를 그리는 등골 오싹 퇴마 어드벤처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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