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이 시청률 10%의 벽을 넘지 못했다.
29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은 9.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1.9%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해영(서현진 분)-박도경(에릭 분)의 해피엔딩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하며 시청자들의 기대에 호응했다.
↑ 사진=또 오해영 캡처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