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찬반 투표가 23일 실시되는 가운데 영화 ‘킹스맨’의 배우 콜린 퍼스가 ‘브렉시트’에 반대하는 의사를 전했다.
최근 태론 에저튼은 자신의 트위터에 콜린 퍼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콜린 퍼스와 태론 에저튼은 'I'M IN'이라고 적혀 있는 티셔츠를 입고 있다. 이는 영국의 유럽연합 잔류를 위한 투표 독려 메시지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브렉시트 찬반 투표가 23일 실시되는 가운데 영화 ‘킹스맨’의 배우 콜린 퍼스가 ‘브렉시트’에 반대하는 의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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