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의 '리베이트 수수 의혹'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는 박선숙 의원이 오는 27일 검찰에
당초 서울 서부지검은 박 의원에 대해 24일 출석을 요구했지만, 박 의원은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연기를 요청했습니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13 총선 당시 당 사무총장이었던 박 의원이 2억원대 불법 정치자금 수수 과정을 사전에 논의·지시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의 '리베이트 수수 의혹'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는 박선숙 의원이 오는 27일 검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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