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서현진이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서현진의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한 쇼핑몰 모델로 발탁된 서현진의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남자들의 로망인 흰 셔츠를 입은 채 화장대 앞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 보호본능을 자극하고 있다. 이어 “거울을 보면서 예쁜 척을 해달라”는 감독의 주문에 부끄러운 듯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오프숄더 패션으로 쇄골라인을 한껏 드러내며 시원함을 선사하는가 하면, 따스한 햇살이 쏟아지는 창가에 서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서현
한편 서현진이 출연하는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