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예가는 예비맘들의 임신 소식이 줄을 잇는다.
배우 정우의 아내 김유미는 16일 오후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유미는 현재 임신 3개월째에 접어들며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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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배용준과 결혼한 박수진 역시 임신 10주차를 넘어서며,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탕웨이는 SNS을 통해 '원숭이 그림'을 공개하며 연내 엄마가 된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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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는 올해 11월, 37세의 나이로 뒤늦게 예비맘 대열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방송인 김나영, 모델 송경아, 배우 김정화 역시 출산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