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송파구)=정일구 기자]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감독 권종관) VIP 시사회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렸다.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주역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명민, 성동일, 김상호, 김영애 등이 출연한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실력도 싸가지도 최고인 사건 브로커 필재가 사형수로부터 특별한 편지를 받은 뒤, 경찰도 검찰도 두 손 두 발 다 든 ‘대해제철 며느리 살인사건’의 배후세력에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범죄 수사 영화다. 오는 16일 개봉.
[mironj1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