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LG가 주중 KIA와의 홈경기에 승리기원 시구를 실시한다.
LG는 오는 31일 법무부와 KBO가 함께하는 ‘배려, 클린스포츠 문화 확산’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나연과 사나가 시구, 시타로 나선다고 밝혔다. 5회 말 종료 후 클리닝 타임에는 응원단상에서 축하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6월 1일은 “내딸 금사월”의 아역배우 이나윤양이 시구자로 나선다.
↑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나연-사나가 31일 KIA-LG전에 시구, 시타로 나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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