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황석조 기자] 두산이 화력을 제대로 뽐냈다. 라이벌 LG전서 신기록을 쏟아냈다.
두산은 4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LG와의 시즌 첫 번째 경기서 선발전원 안타 및 선발전원 득점을 달성했다.
두산이 선발전원 득점 기록을 만들었다. 이는 올 시즌 두 번째 기록이다. 첫 번째도 두산의 차지였다. 지난 4월14일 대전 한화전서 두산이 선발전원 득점을 기록했다. KBO리그 통산 148번째다.
↑ 두산이 이날 신기록을 쏟아냈다. 선발전원 안타 및 선발전원 득점을 달성했다. 사진(잠실)=천정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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