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배우 고현정이 자신이 촬영장 막내라고 밝혔다.
4일 오후 강남구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에서는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고현정은 “촬영장에서 막내다”라며 “막내로서 단점은 없고 장점만 있는 듯 하다”고 운을 뗐다.
↑ 사진=DB |
‘디어 마이 프렌즈’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외치는 ‘꼰대’들과 꼰대라면 질색하는 버르장머리 없는 청춘의 유쾌한 인생 찬가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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