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가수 김완선이 새로운 앨범을 들고 돌아온다.
26일 오전 김완선 관계자는 26일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김완선이 30일 자정 신곡 ‘유즈 미’(USE ME)를 공개한다. 그룹 빅스의 라비가 랩퍼로서 피쳐링했다”고 밝혔다.
김완선은 1986년 1집 앨범 ‘오늘밤’으로 데뷔했다. 1990년 발매한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로 전성기를 누린 바 있다.
↑ 사진=MBN스타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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