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배의 멤버 태양이 미국의 팝가수 프린스의 사망에 애도의 마음을 표했다.
22일 태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린스의 사진을 여러 장 올린 뒤 "그는 갔지만, 음악은 남았다. 감사합니다 (All gone. But not their music.Thank you)"라는 글을 남겼다.
태양은 프린스의 죽음을 애도하는 의미로 그의 대표곡 6집 '퍼플 레인'(Purple Rain)을 나타내는 보라색 이미지를 올렸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프린스는 1980년대 마이클 잭슨, 마돈나 등과 함께 세계 팝 음악을 주도한 천재 팝 아티스트로 불린다. 32장의 정규 스튜디오 앨범을 발표한 그는 6집 '퍼플 레인'(Purple Rain)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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