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500회 특집을 시청한 비스트 양요섭이 소감을 전했다.
양요섭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음중보다가 반가운 노래가 나왔네요! 준비하느라 힘들었을텐데!! 고마워요. 업텐션”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음악중심 500회 특집에서 비스트의 노래 ‘12시 30분’을 부르고 있는 업텐션의 모습을 찍은 것이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음악중심’ 500회 특집을 시청한 비스트 양요섭이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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