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기희현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MBK엔터테인먼트 별관 사옥에 위치한 슈퍼TV 스튜디오에서 네이버 V앱 방송중 팬들을 향해 손키스를 날리고 있다.
3명이 함께 출연하는것은 방송 이후 처음으로, '프로듀스101'에 출연한 소감은 물론 그동안 프로그램을 출연하며 있었던 118일간의 에피소드와 함께 못다한 이야기들을 방송을 통해 풀어냈다.
최종 멤버로 선발된 정채연은 올해 말까지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로 활동하게 되며 광고 촬영 외에도 앞으로 가수로서, 화보나 예능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MBN스타 김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