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익환 DGB생명 사장(가운데)이 전국지점장회의에서 영업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
이날 회의에서는 영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상품과 서비스 차별화로 진정한 강소(强小) 생보사로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금리·저성장으로 대표되는 어려운 보험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올해 FC채널의 가치를 높이는데 힘
사전 행사로는 부산역 광장에서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지와 기념품을 나눠주는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다. 부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라이프 파트너(Life Partner)’라는 DGB생명의 비전을 공유하고 차별화된 보험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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