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나오미 왓츠(Naomi Watts)가 모델 포스를 뽐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나오미 왓츠가 친구와 LA를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오미 왓츠는 청바지에 흰색 상의를 입고 있다. 선글라스를 낀 채 자유롭게 거리를 거닐고 있는 나오미 왓츠의 모습은 마치 화보를 연상케 해 눈길을 모은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나오미 왓츠는 1986년 영화 ‘블루 러브’로 데뷔했으며, 2005년 영화 배우 겸 감독인 리브 슈라이버와 결혼했다. 슬하에는 아들 알렉산더 피트 슈라이버, 사무엘 케이 슈라이버를 두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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