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유라가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올리브 ‘2016 테이스티로드’에는 장혁이 손님으로 함께 했다.
이날 유라는 “평소에는 먹다가 다이어트가 필요한 때가
이에 장혁은 “난 권투 등의 운동을 한다”며 “앞으로는 맛있는 걸 많이 먹고, 운동을 해서 살을 빼는 걸 권한다. 그래야 기분도 좋고 에너지가 된다”고 제안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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